회사에서 개인 얘기,어디까지 할까

회사에서 개인 얘기, 어디까지 할까 – 말하기 전 확인할 3가지

회사에서 개인 얘기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 헷갈리는 이유는 기준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말할 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문제는 두 달 뒤에 생기기 때문입니다. 두 달 뒤에 돌아온 말 월요일 아침, 팀장이 지나가며 묻습니다. “지난주에 병원 갔다며? 괜찮아요?” 걱정에서 나온 말이 분명한데도 등이 서늘합니다. 그 얘기를 한 건 금요일 오후, 옆자리 동료에게 커피를 들고 지나가며 한 … 더 읽기

직장 동료와 어디까지 친해져야 할까

업무 실수가 숨김과 보고 지연을 거쳐 피해 확산과 신뢰 문제로 이어지는 과정

동료와 너무 멀어도, 너무 가까워도 문제가 생깁니다. 직장 동료 관계의 정적 거리를 직장 동료 관계에는 정답표가 없습니다. 너무 멀면 정보에서 밀려나고, 너무 가까우면 되돌릴 수 없는 말을 흘리게 됩니다. 그래서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얼마나 친해질까가 아니라, 무엇까지 열어둘까입니다. 멀어서 생긴 일, 가까워서 생긴 일 입사 8개월 차. 점심을 먹고 나면 팀원들이 늘 카페에 갑니다. 처음 … 더 읽기